AI 학습 금지. AI学習禁止。Prohibit AI learning.
루치루 ルチル
럽츠_ラブ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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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8 01:01
라미아님의 타로 커미션 タロットcommission

출처 1. 커미션 페이지 2. 라미아님의 타로 스프레드 시트 1번 3. 라미아님의 타로 스프레드 시트 2번,3번 : (성인용) 그 중에서 일단 1번 정리글 입니다. [루치루 원작 기반 타로 썰] [ルチル原作ベースのタロットねた] 1번. 우리가 연인이 된 이유 1番.俺たちが恋人になった理由 하나 확실한 것. 그것은 아마도 만나계 된 계기 자체는 고잉 메리호를 고쳐줄 수 있을 지도 모르는 목수로서 만난 탓인 지 첫 인상은 무척이나 좋아요. 一つ、確かなこと。それはおそらく出会いのきっかけ自体は、ゴーイング・メリー号を修理してくれるかもしれない大工として出会ったせいなのか、第一印象はとても良いです。 그리고 로브 루치 역시, 여기 처박혀 있다가 찾던 사람을 만났다는 사실에 꽤 기분이 좋은, 약간 동상이몽의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둘이서 치고받을 거라고는 1도 생각하지 못 해서 그런 것 같아요. そしてロブ・ルッチも、ここに引きこもって探していた人に出会えたという事実でかなり気分がいい、ちょっと同床異夢のような印象を持っています。この時までは、まさか二人で殴り合いするなんて思ってもみなかったからだと思います。 그냥 니코 로빈과 동행하는 떨거지 일행의 선장, 루피는 엄청난 아저씨네 엄청난 목수. 그 상황에서 만난 거니까 나름의 호감은? 처음부터 있었던 거죠. ただニコ・ロビンと同行する落ちこぼれ一行の船長、ルフィはすごいおじさんのすごい大工さん。その状況で出会ったんだから、それなりに好感度は? 最初からあったんですよ。 솔직히 좀 묘한 관계라고 해야 하나…. 이건 나머지를 세세하게 보면서 알아갈 건데. 正直、ちょっと奇妙な関係というべきか....。これはあとは細かく見ていくことになるんですけどね。 루피는 로브루치를 어떻게 봤느냐. 괜찮게 생긴 목수 남자. 그 이상도 이하고 아닌 사람. 근데 이제 실력이 좋으니까 우리 메리를 고쳐줄 사람! 이었지만! 저새끼가 내 동료를 빼앗아 갔네? ルフィはロブ・ルッチをどう見たか。 いい感じの大工の男。 それ以上でもそれ以下でもない人。でも今は腕がいいから、ウチのメリーを直してくれる人!だったのに! あいつが俺の仲間を奪った? 그럼 이제부터 쟤 싫어. 쟤를 막아야만 우리가 함께일 수 있으니까, 앞으로 쟤는 내가 막아낼거야. 딱 그런 감정이예요. 이걸 아이처럼 풀이하긴 했지만 실질적으론 선장에 걸맞는 마인드이긴 하죠. じゃあこれからはあいつが嫌いだ。 あいつを防いでこそ俺たちが一緒にいられるんだから、これからあいつは俺が防いでやる。 まさにそんな感じです。 これを子供っぽく解いてしまいましたが、実質的には船長にふさわしいマインドなんですけどね。 로브 루치의 강함을 알게된 순간부터 루피는 이 사람에게서 눈을 떼질 않았을 거거든요.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요. ロブ・ルッチの強さを知った瞬間から、ルフィはこの人から目が離せなかったでしょうね。 俺のためではなく、俺たちのために。 그래서 현재의 인상이 쟤도 은근 불쌍하네. 귀엽네로 바뀐 게 어쩌면 당연할 수도 있어요. 일단, 쟤는 내가 이김 ㅋ <이게 되니까요. だから今の印象が、あいつもあんに可哀想だなあ。かわいいねに変わったのは、もしかしたら当然かもしれませんよ。 とりあえず、こいつは俺が勝つんだから。<になりますからね。 나보다 약하고, 내가 자비를 베풀어 줄 수 있는 사람에 대해서, 루피는 굉장히 관대해 지는만큼 상대방이 나에게 뭐라고 해도, 전혀 신경쓰지 않고 "내가 널 어떻게 하겠다." 라는 감정만 가지고 있거든요? 自分より弱くて、自分が憐れんであげられる人に対して、ルフィはすごく寛大になる分、相手が私に何を言おうと、全く気にせず、「俺がお前をどうにかしてやる」っていう感情しか持っていないんですよ? 그게 루치에게는 "나를 더 즐겁게 해줄 지도 모르는 사람!" 이라는 인식으로 박혀 버렸어요. それがルッチにとっては、「俺をもっと楽しませてくれるかもしれない人!」という認識が定着してしまったんです。 루치는 생각보다 많은 걸 알고 있고, 생각보다 많은 걸 자신에게 해줄 수 있고, 경험하게 해줄 수 있는 남자니까. ルッチは思ったより多くのことを知っているし、思ったより多くのことを自分に与えてくれるし、経験させてくれる男だから。 자기 일당에서 겪지 못할 새로운 모험의 냄새를 알게 해줄 수도 있으니까, 아, 해군만 아니면 진짜 좋은데. 이런 느낌으로, 여기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自分の仲間では味わえない新しい冒険の匂いを知らせてくれるかもしれないから、ああ、海軍さえなければ本当にいいな。 こんな感じで、思っているんじゃないかと思います。 반대로 루치가 보는 루피의 첫 인상은 생각보다 엄청 별로였어요. 누구나 워터 세븐 같은 상황에 처하면 동료를 버려요. 그게 해군이든, 해적이든. 反対に、ルッチから見たルフィの第一印象は、思ったよりすごく悪かった。 誰だってウォーターセブンみたいな状況になったら仲間を捨てるんですよ。 それが海軍だろうと海賊だろうと。 로브 루치는 늘 그런 환경에서 살아 왔다고 봐도 될 거 같아요. 그런데 쟤가 그 가정을 보기 좋게 깨버린 거예요. 사람이 이타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고. ロブ・ルッチはずっとそういう環境で生きてきたと言ってもいいと思うんです。 でも、あの子がその仮定を見事に破ったんです。 人間は利他的に考えることができるって。 타인을 위해서 목숨을 버릴 수 있다고. 위계질서로 인한 희생이 아니라 자의적으로 불가능에 부딪히는 게 "인의"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걸 루피가 증명해버린 상황입니다. 他人のために命を捨てることができるって。上下関係による犠牲ではなく、恣意的に不可能に立ち向かうことが「仁義」から生まれることをルフィが証明してしまった状況です。 그러니 싫다. 짜증난다. 보고 싶지 않다. 그런 마음으로 꽤 오랜 시간 정보를 얻지 않으려고 했고 실제로도 2년의 공백이 있었겠지만? だから嫌だ。ムカつく。見たくない。そんな気持ちでかなり長い間情報を得ようとしなかったし、実際2年の空白があったけど? 결국 돌아왔고, 그 뒤로는 싫으나 좋으나 그 정보를 알 수 밖에 없잖아요. 밀짚모자라면 뭐 그럴 수도 있겠지 하고 가정한 것들이 맞아 떨어질 때마다 기분이 좋지 않은 본인을 발견하고 있는 것 같아요. 結局戻ってきて、その後は嫌でも好きでもその情報を知るしかないじゃないですか。 麦わらならまあそうかもしれないと仮定したことが当たるたびに、気分の悪い自分を発見しているような気がします。 그도 그럴게, 먼저 감긴 건 루치 같아요. 루피를 생각하면서 강해지려고 한 거겠죠. 이제까지 무패 신화를 가졌는데 유일하게 패배를 겪게 한 사람이니까. 그러면서 알아낸 정보들이 어처구니 없을거고... それもそうですね、最初に好きになったのはルッチだと思う。 ルフィのことを考えて強くなろうとしたんでしょうね。 今まで無敗の神話を持ってたのに、唯一敗北を経験させた人だから。 それで調べた情報がバカバカしいだろうし...。 약간 나이에 맞지 않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니까 임무 때문이라고 스스로를 세뇌하면서 자꾸만 루피의 정보를 찾아보기도 하면서 감정이 묘하게 변하게 되는 거 같아요. ちょっと年齢に合わない気分を感じさせてくれる人だから、任務のためだと自分を洗脳しながら、どんどんルフィの情報を調べたりして、感情がおかしくなっていくんだと思います。 특히나 에그헤드에서의 여러 경험을 하면서 생각보다 이 새끼가 나쁜놈이 아닌 건 맞지만, 그래도 정의는 해군이 아닌가? 하는 딜레마 때문에 루피를 제대로 보는 게 힘든거 같긴 합니다. 特にエッグヘッドでの様々な経験を経て、この野郎が思ったより悪い奴じゃないのは確かですが、それでも正義は海軍じゃないのか? というジレンマのせいでルフィを正しく見るのが難しいようです。 오히려 자신이 정의라고 믿었던 이들에겐 줄창 배신을 당했다. 이렇게 나오는데 막상 주적이라 여기는 사황이 자신을 돕고, 싫다고 하면서도 함께 살아갈 길을 공모하고... かえって自分が正義だと信じていた者たちに次々と裏切られる。こうして出てきたのに、いざ主敵と思われていた四皇が自分を助け、嫌だと言いながらも一緒に生きる道を共謀して...。 안그래도 가지고 있던 호기심이 약간의 호감과 현 상황에 대한 의구심으로 바뀌는 거 같아요. そうでなくても持っていた好奇心が、ちょっとした好感と現状への疑問に変わっていくような気がします。 그래서 사귀게 되는 결정적인 이유를 찾아보자면, 이건 거의 스핀오프 같은 느낌이죠. 루치가 짊어진 짐을 살짝, 아주 조금만 더 내려놓고. だから付き合うことになる決定的な理由を探すと、これはほとんどスピンオフみたいな感じですね。 ルッチが背負っていた重荷をほんの少し、ほんの少しだけ下ろして。 루피를 솔직하게 바라보면, 아마 이제까지 꼴보기 싫었던 웃는 모습이 꽤나 귀엽다고 느껴지고... ルフィを素直に見つめれば、多分今まで見苦しかった笑顔が結構可愛く感じたり...。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몇번 만나기도 하고, 가프나 루피마냥, 대놓고 잡지는 않지만, 잡으러 간 척 하고 밀회를 즐기는 식의. それで自然に何度か会ったり、ガープやルフィと同じように、大っぴらに捕まえたりはしないけど、捕まえに行ったふりをして密会を楽しむという感じ。 그런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요. そんな恋人に発展する可能性が高いです。 루피야 뭐, 당장 온다고 해도 같이 놀게? 이번엔 뭐 했는데? 진짜? 그런 땅이 있어? 나는 몇 번 못가봤는데! <이런 식으로 나에게 새로운 무언가를 전해주는 사람으로 인식하고요. ルフィは、まあ、今すぐ来ても一緒に遊ぼうか? 今回は何をしたんだ?本当か? そんな土地があるか? おれは何度か行ったことがないんだ! <こうやって、私に新しい何かを届けてくれる人として認識するんです。 이제까지의 "어른"들은 대다수 앞으로의 미래, 해적으로서의 무언가를 이야기 해왔다면, 루치는 말 그대로 진짜 어른들이 알려줄 법한 상식이라던가 경험담을 더 말해줄 게 뻔하니까요. 今までの「大人」たちは大体これからの未来、海賊としての何かを話してきたのに対して、ルッチは文字通り本物の大人が教えてくれそうな常識とか経験談をもっと教えてくれるはずですからね。 물론? 루치는 이렇게까지 알려줄 생각이 1도 없는데 루피가 털어갔다고 느끼게 되겠지만요. もちろん?ルッチはここまで教える気は1ミリもないのに、ルフィに奪われたと感じるでしょうけど。 아마 루피는 우리가 사귀는 건가? 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진 않을 거예요. おそらくルフィは、おれたちが付き合っているのか?、という認識は持っていないでしょう。 그러나 상대방이 자신에게 명백한 호의를 가지고 있고, 그 호의는 일당들이나 여타 지역의 동료들이 보이던 호의가 아니라는 건 인지하고 있습니다. しかし、相手が自分に明らかな好意を持っていて、その好意は一味や他の地域の仲間が見せていた好意ではないことは認識しています。 그래서 이따금 손대려고 하는 것들을 피하지 않아요. 그간의 경험을 생각해보면 당연히. だから、たまに手を出そうとするものを避けることはありません。 これまでの経験を考えれば当然です。 퍼스널 스페이스를 침범하고 더 다가와서 만지는 걸 거부해야 하는데, 이제 얘는 나를 해치진 않을거라는 걸 본능적으로 아니까 거부하지 않는 겁니다. パーソナルスペースに侵入してさらに近づいてくるのを拒絶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が、もうこいつはおれを傷つけないと本能的にわかっているから拒絶しないんです。 그리고 이게 오히려 루치에게 심쿵포인트(말이저렴하지만설명이안되요)가 되어 버리고요. そして、これがむしろルッチにとって心強いポイント(言い方は悪いけど説明できない)になってしまうんです。 경계하고 피하고 싫어하는 모습만 보인다면 당연히 마음 접고 잊고, 警戒して避けて嫌がる姿だけ見せられたら当然心を閉ざして忘れる、 다른 일이나 하러 갈텐데 얘가 먼저(아님) 스스럼없이 대하니까(이건맞음) 결국 이 녀석도 나에 대해서 호감을 가지고 있는 건가? 라는 생각에 주변을 더 머물게 되는 거 같습니다. 他のことをしに行くはずなのに、こいつが先に(いや)気兼ねなく接してくれるので(これは正しい)、結局こいつも俺に好意を持っているんだろうかと思い、もっと周りに居座るようになるようです 틀어졌다면 어떤 느낌이냐는 질문에는 서로 도움은 커녕 물어 뜯을 게 뻔하다고 나와요. 오히려 서로를 방해하기 위해서 애를 쓰는 모습입니다. 이게 솔직히 당연하긴 하죠. 아무래도... 間違っていたらどう思うかという質問には、お互いに助け合うどころか、噛み付くのは目に見えています。 むしろ、お互いの邪魔をするために苦労している様子です。 これは正直当然のことですが、どうやら... 지금 행복한가요? 라는 질문에 운명의 수레바퀴가 떴습니다. 행복을 논할 단계는 아직 아니지만 그래도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받아 들이고 있는, 그런 사이라고 볼 수 있는 거죠. 今、幸せですか?という質問に運命のカルーセルが浮かびました。 幸せを論じる段階ではまだありませんが、それでも運命だと思って受け入れている、そんな関係だと言えます。 이 관계가 틀어지지 않고 이어져 간다면 결과는 꽤 좋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어쨌든 수많은 해군과 해적 중, 가장 중요한 분기점에서. 그것도 두번이나 마주치게 된 것. 쉽게 나타날 우연은 아니니까요. この関係が破綻することなく続いていけば、結果はかなり良いものになると予想されます。とにかく数ある海軍と海賊の中で、最も重要な分岐点で。 しかも二度も遭遇することになったこと。 簡単に現れる偶然ではありませんから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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